외교통상부는 해마다 서울에서 개최해 온 재외공관장회의를 내년에는 비용절감 차원에서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경제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재
외교부는 매년 초 열리는 재외공관장회의 때마다 공관장들에게 배우자 동반으로 왕복항공권과 숙박비를 지원해 10억 원 안팎의 비용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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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해마다 서울에서 개최해 온 재외공관장회의를 내년에는 비용절감 차원에서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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