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원내대표 회담 사실상 결렬
막판 대타결 가능성으로 주목받았던 여야 원내대표 회담이 사실상 결렬됐습니다. 한나라당이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의 원내대표 회담 참석을 문제삼아 회동을 거부했습니다.
▶ 여야 지도부 '원내 잠정합의안' 거부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도부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원내대표들의 '가합의안'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국회 정상화에 먹구름이 더욱 짙게 끼고 있습니다.
▶ "비상경제정부 구성 위기 극복"
이명박 대통령은 비상경제정부를
▶ 이 대통령-오바마 4월 첫 회동할듯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차기 대통령이 오는 4월 런던에서 첫 만남을 가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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