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1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충식 창녕군수와 조영규 함안군수의 재입당 승인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12·19 재·보궐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이번에 재입당을 신청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재입당은 각 시·도당에서 복당 자격 심사를 통해 1차로 승인하고 나서 최고위원회의에서 확정하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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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1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충식 창녕군수와 조영규 함안군수의 재입당 승인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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