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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영입인사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 [사진 = 연합뉴스] |
한국당의 총선 영입 인사는 지난 8일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씨와 탈북자 출신의 북한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에 이어 남 씨가 세 번째다.
강원도 영월 출신인 남 씨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 산악전문지에서 사
2011년 고비사막을 시작으로 인류 최초의 '세계 10대 사막 무동력 횡단'에 도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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