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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영 최고위원.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과 달리 정치권력의 대물림에 대해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편"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지역위원장은 평소 당원을 조직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경선 시 권리당원 투표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부모가 지역위원장
그는 또 부동산 거래 허가제에 대해 "위헌적 제도로 보이고, 우리 민주당에서는 앞으로도 이에 대해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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