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용산 참사'와 관련해 재개발과 뉴
타운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뉴타운대책 태스크포스(TF)단을 발족했습니다.
최재성 대변인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해 총선 때 만든 뉴타운 대책위원회 산하에 TF단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단은 김희철 의원을 단장으로 이
됐습니다.
또 한나라당이 재개발 관련 정책대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에 대해선후가 분명해야 한다며 먼저 진상 규명을 위한 노력에 협력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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