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는 아프간 병력을 증강할 목적으로 이라크에 주둔 중인 병력을 신속히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제임스 콘웨이
콘웨이 사령관은 해병대가 이라크를 떠나기에는 지금이 적기라면서 아프간이 해병대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콘웨이 사령관은 이라크 알-안바르 지역에 주둔한 2만 명 이상의 병력을 철수시키는데 6-8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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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는 아프간 병력을 증강할 목적으로 이라크에 주둔 중인 병력을 신속히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제임스 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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