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한국인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복돼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LA총영사관과 현지 경찰 등에 확인한
이보다 앞서 일부 외신 등은 피닉스와 라스베이거스를 오가는 도로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최소 5명이 숨지고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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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한국인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복돼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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