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호주 빅토리아주를 강타한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한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또 산불이 난 지역이 우리 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아니지만 계속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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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호주 빅토리아주를 강타한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한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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