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간의 미디어법 심사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논의와 관련해 지금 와서 새삼스럽게 무슨 사회적 합의기구가 필요하느냐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25일) 당5역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국회를 해산하는 것이 낫다며 국회 밖으로 나가느니 국회 내에서 싸우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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