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이른바 '부자 감세'를 미루는 법인세·소득세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김효석 의원이 대표 발
법인세도 과표 2억 원 초과분에 대한 세율을 현재 22%에서 내년에 20%로 낮추게 돼 있는 것도 현행대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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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이른바 '부자 감세'를 미루는 법인세·소득세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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