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과테말라 정부가 공동 투자한 중미 최대 규모의 '한국-과테말라 IT 훈련원'이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전체면적 31만 2천㎡에 7층으로 지어진 이 훈련원은 한국 정부가 지원한 무상원조 자금 250만 달러와 과테말라 정부예
한국국제협력단 KOICA는 훈련원 신축 외에도 웹디자인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각종 컴퓨터 교육에 필요한 국산 기자재를 직접 지원해 한국 IT 기술의 중미지역 수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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