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PSI 가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여야 3당 대표들과 가진 조찬회동에서 PSI 참여가 북한의 로켓 발사와는 관계없이 원래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테러방지 등 국제협력 차원에서 검토돼온 사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회동에서 이회창 총재는 적극 참여를 촉구한 반면 정세균 대표는 신중론을 펴는 등 입장이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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