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인천 부평을 지역구 한나라당 후보자로 결정된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 차관은 경제관료 경험을 바탕으로 서민경제 기반 구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차관은 인천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GM대우와
이어 GM 본사의 위기로 어려움에 부닥친 GM대우가 확실히 살아나야 부평과 인천 경제가 살아난다며 여당이 어려운 공천과정을 통해 자신을 부평을 지역구 후보로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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