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최고위원은 mbn 뉴스에 출연해 국제공조의 원칙에 따라 PSI에 참여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국민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두 가지 원칙이 있는데 이 두 가지가 부딪혔을 때는 국민생명이 우선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공 최고위원은 또 정부가 PSI 전면 참여 이야기를 너무 빨리 꺼내 전략적 카드가 줄어들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적 측면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