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박의춘 외무상이 오늘(2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로켓 발사 이후 6자회담 거부 표명 등에 대한 중국 측의 이해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박 외무상은 중국에 핵개발 재개를 설
북한 고위관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5일 로켓 발사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박 외무상은 앞서 지난 23일 북한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장관과도 회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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