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친박연대 대표는 구속을 앞두고 "이 이상 잔혹한 보복이 어디 있느냐"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서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18일)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서 대표가 구속기소되는 것은 지난 2002년 한나라당 대표로 16대 대통령 선거를 지휘하면서 대기업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후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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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친박연대 대표는 구속을 앞두고 "이 이상 잔혹한 보복이 어디 있느냐"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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