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대한민국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설립된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가 설립 두 달 만에 만 명이 넘는 사관생도를 양성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밝혔습니다.
반크는 지난 3월 13일 개교한 사관학교에는 많은
사관학교에서는 일선 학교에서 국사가 필수 과목이 아니어서 학생들이 체계적인 한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배우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한국사 동영상 강의를 한글과 영어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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