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위 공동위원장인 한승수 국무총리와 한명숙 전 총리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장의위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대통령님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온 국민이 애도하는 가운데 평온하게 대통령님을 모시는 것이 고인에 대한 최대의 예우이며, 큰 슬픔에 잠겨 있는 유족들에 대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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