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 정부가 지난해 촛불 정국에 이어 조문 정국을 다시 맞게 되면서 자신 있게 정국을 이끌기 힘들어진 여건에 처하게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야당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떠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언젠가 그 부담이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국회 복귀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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