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오늘(10일) 6.10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태백산 야간산행과 막장 체험을 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서울 은평을 관계자들과 함께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을 출발해 정상인 천제단에 올랐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역 관계자들에게 "정상에 오를 때는 정상이 보이지 않지만 올라야
또 이 전 최고위원은 탄광 막장체험에 나서며 가장 높은 곳인 태백산 정상에서부터 가장 낮은 곳인 탄광 지하막장까지 종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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