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예멘 북부 사다에서 납치된 한국인 엄영선씨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예멘 한국 대사관에서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엄
외교부는 어제(15일) 현지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의사를 통해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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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예멘 북부 사다에서 납치된 한국인 엄영선씨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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