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현 기업은행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한반도평화연구원 홈페이지에 기고한 글에서 국내 모기업 부실과 협력업체의 동반 부도로 말미암은 직접적 경제 피해가 6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여기에 한반도 안보리스크 증가에 따른 간접적 손실까지 고려하면 피해 규모는 14조 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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