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엔아동기금을 통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50만 달러를 추가 지원했다고 무상원조 전담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KOICA가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3일간 팔레스타인 가자지역을 공습했으며 아동 430명과 여성 110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은 중단된 상태이지만 이스라엘 측은 식량과 위생용품 등 긴급한 인도적 물품 외에는 물자 반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어 피해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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