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국회 등원을 위한 전제로 내세운 다섯 가지 요구 조건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오늘(23일) MBN 뉴스2.0에 출연해 민주당의 다섯 가
신 대변인은 또 민주당이 미디어법 6월 표결처리 합의에 대해 무효 선언을 한 것과 관련해 처음부터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고 있던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성범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국회 등원을 위한 전제로 내세운 다섯 가지 요구 조건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