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일부 서구 언론에서 업무능력 등을 놓고 비판적인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해 문화적 차이에서 오해가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월간 디플로머시 임덕규 회장이 전했습니다.
'반사모'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임 회장은 한 라
임 회장은 또 최근 상황에 대해 심각한 상황으로 커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반 총장 본인도 대처능력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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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일부 서구 언론에서 업무능력 등을 놓고 비판적인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해 문화적 차이에서 오해가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월간 디플로머시 임덕규 회장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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