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어 내년 지방선거 공천 때 대통령 의중과 무관하게 선거구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며 미국식 예비선거 도입과 당내 경선의 선관위 위탁 관리 등을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과외수업을 10시 넘어서 못 하게 하는 것은 난센스라며 대통령이 고등학교 과외수업까지 단속하는 것이 세계 어디에 있는가 하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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