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술과 담배의 증세 논란과 관련해 논의가 중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의원들 중심으로 여론 수렴한 결과 술과 담배에 대한 증세는 서민의 어려움
김 정책위의장은 또, 한나라당 조세정책의 기본방향은 '넓은 세원, 낮은 세율'을 원칙으로 한다며, 큰 그림으로서는 원칙적으로 세제 기조가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