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전 최고위원은 중국의 동북 3성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개방적인 경제·문화 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며 중앙아시아, 유럽 등과 함께 동북아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오늘(13일) 동북아 미래포럼 국제학술대회에 중앙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자격으로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한국의 국가경쟁력 강화와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한 동북아 평화번영 공동체를 구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 전 최고위원은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의 앞으로 관
이 전 의원은 경선 때는 자신이 이 대통령 캠프를 지휘해 박 전 대표가 졌고, 그전에 자신이 당 대표에 출마했을 때 박 전 대표가 강재섭 전 대표를 밀어 자신이 져 서로 일대일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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