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지난달 의류업체 스킨넷의 철수 이후 현재까지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철수 관련 절차를 공식적으로 밟은 업체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대변인은 오늘(15일) 브리핑에서 현
천 대변인은 한 신발제조 업체가 철수 절차를 밟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보도 내용과 유사한 신발 생산업체 3개사에 확인한 결과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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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지난달 의류업체 스킨넷의 철수 이후 현재까지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철수 관련 절차를 공식적으로 밟은 업체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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