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은 "신문법 표결 당시 최 의원이 유일호 한나라당 의원 자리에 앉아 투표 행위를 방해했다"면서, "최 의원이 12번이나 투표를 취소해 4분간 총 24번의 찬성, 취소 입력이 되풀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투표 방해 행위가 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어 대국민 홍보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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