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동해 북방한계선을 넘어갔다가 북한에 예인된 우리 어선 '800 연안호와 관련해, 선원 4명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조기에 송환할 것을 촉구하는 전통문을 북측에 재차 발송했습니다.
정부는 동해지구 군사 실무 책임자 명의로 북측에 보낸 전통문에서 "7월 30일 우리 측 어선 연안
이 전통문은 북측이 동해지구 군사 실무 책임자 명의로 보내온 전통문에 대한 대응 성격이라고 통일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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