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와 같이 나라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국가 상징 가로라는 야심찬 목표 하에 개방된 서울 광화문 광장.
이틀 동안 무려 40만 명의 인파가
이 광화문광장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3일) 광장 조례안을 폐지하라는 기자회견을 하던 시민단체 10명이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인데요.
시민 개방 첫날부터 어제까지 광화문광장 3일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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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와 같이 나라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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