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원회와 외교통상위원회가 중심이 되고 대외 무상원조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형태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태양광 지원사업'이 추진됩니
국회에서 과거 개발도상국에 컴퓨터 기자재를 지원한 적은 있지만,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회 측은 이달 중 사업 추진단을 발족시킬 예정이며 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은 국회와 에너지협회 등 민관이 공동으로 부담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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