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이르면 오늘(17일) 북핵 협의를 위해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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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웨이 부부장은 평양을 방문해 일주일 가량 현지에 머물며, 북한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장 등을 만나 북핵 해법에 대해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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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이르면 오늘(17일) 북핵 협의를 위해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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