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되기 전인 오늘(23일) 오전 이희호 여사에게 동교동 사저로 전화를 걸어
조의를 표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
이에 이 여사는 "오늘 전화로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계속 수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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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되기 전인 오늘(23일) 오전 이희호 여사에게 동교동 사저로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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