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전국 예비군훈련장에 신종플루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군 고위 관계자는 "예비군 훈련장에 신종플루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
국방부는 긴급 지침에서 "입소 전 부대 또는 훈련장 입구에서 군의관 등이 발열측정기로 체온을 측정하고 소독제를 배치하도록 의무화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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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전국 예비군훈련장에 신종플루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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