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최대 2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은 외국에서 신종플루 감염을 확산됐을 때의 상황을 우리나라에 단순히 대비해 얻은 수치라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현실성이 없어 폐기한 자료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이어 그동안 신종플루의 감염 규모와 희생자 숫자 등을 담은 예상 시나리오를 만들었지만 괜한 불안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공개하지 않고 있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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