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신종플루 확산과 관련해 예방백신의 적기확보를 위해 1,100억 원을 올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국회에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한나라당 신상진 제5정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은 "예방백신 300만 도스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며 "부족한 자금 1,100억 원을 반영하기로 기획재정부와 이야기가 된 만큼 돈이 없어 약을 못 구하는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