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주부취업박람회 성격의 행사인 '엄마가 신났다.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시의 20여 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설치한 취업 지원 부스를 돌아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20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함께 올해에만 3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주부 일자리 2만 8천여 개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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