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직원의 절반이 억대 연봉을 받고, 일부 지사장은 운전기사가 딸린 외제차를 운행하는 등 호화근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송훈석
특히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의 연봉이 1억 천5백만 원으로 억대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직원의 절반이 억대 연봉을 받고, 일부 지사장은 운전기사가 딸린 외제차를 운행하는 등 호화근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