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김형오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오찬을 함께 하며, G20 정상회의 개최의 의미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의 개최 결정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주인공
이어 "G20 개최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높아진 위상을 보여줘야 하는 부담이 있다"며, "정치인과 공직자, 국민 모두가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며 한국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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