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에서 부시 전 대통령과 배석자 없이 통역만 대동한 채 1시간 30분 정도 오찬을 함께 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은 오찬에서 한미관계 증진 방안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중요성, 세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 필요성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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