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위의 서울대 국감에서 정 총리의 서울대 교수 재직시 외부 기관 고문과 이사 겸직 논란과 관련해, 정 총리 증인채택 여부를 놓고 여야가 갈등을 빚으면서 또다시 파행을 빚었습니다.
농식품부 국감에서는 대북 쌀 지원을 통한 수급안정대책 마련을 주문했고, 문방위의 한국관광공사 국감에선 이 참 사장의 업무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