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3일 "미국은 북한과 관계정상화를 고려할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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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한의 핵뿐만 아니라 미사일 기술 수출 방지를 위해 안보리 결의를 성실히 이행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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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3일 "미국은 북한과 관계정상화를 고려할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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