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골프장 로비 의혹과 관련해 자신과는 아무 관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공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 모씨는 지난 대선 때인 2007년 9월 처음 만났고 보도된 인허가 문제 등은 노무현 정부 초기에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 최고위원은 검찰 수사에서도 연루 사실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근거 없는 보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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