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사고를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점검하고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사고가 난 관광산업에만 국한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무엇보다 철저하게 원인을 밝혀 유족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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