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원회는 향후 G20 정상회의와 관련한 장관급회의, CEO 포럼 등 10여 회 이상의 국제회의를 추진합니다.
또, 준비위원회는 G20 논의 주도를 위한 연구수행과 의제개발, 홍보정책 수립·집행 등의 역할을 수행할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개소식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과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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