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파병부대의 임무가 지방재건팀의 경호 경비지만 적대세력의 공격 때 최소한의 전투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파병부대의 무장 수준은 UH-60 4대와 방탄장갑차, 저격용 소총과 K-11 차기복합소총 정도입니다.
군은 이르면 다음 달 중으로 현지에 파견될 자체 정밀실사단의 실사 결과를 토대로 무장 수준을 최종 판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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