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장수 대변인 기록을 세운 비례대표 조윤선 의원은 "몸으로 부딪치는 지역구 의원으로서 정치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MBN 뉴스2.0에 출연해 "정치라는
조 대변인은 또, "대변인은 거시적인 면에서 정치에 대해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라며, "촌철살인으로 짧으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논평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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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장수 대변인 기록을 세운 비례대표 조윤선 의원은 "몸으로 부딪치는 지역구 의원으로서 정치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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